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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룡시대의 흔적 공룡시대의 흔적 하화도에서 20분정도의 거리에 있는 신비의 공룡섬 사도. 선착장에서 마을 뒤편 언덕의 산책로를 걷는다. 벼랑 위로 산책로가 이어 지는데 벼랑 아래는 책상만한 혹은 장롱만한 둥글둥글한 바위들이 가득 해안을 메우고 있다. 바위의 생김새가 꼭 공룡알이다. 화산폭발 때 생긴 부산물이다. 산책로를 걷다보... 관리자 \| 2017.06.20 \| Hit 590
	사도 모래로 쌓은 것 같은 섬 사도... 모래 ‘사(沙)’와 호수 ‘호(湖)’를 써 사호(沙湖)라 부르다가 행정구역 개편 때 사도라 하였다. 아름다운 사도가 입을 벌리면 날카로운 이빨들이 드러나는 공룡들의 천국이었다는 사실은 참으로 아이러니하다. 사도 해수욕장 바다 갈라짐 현상(일명 모세의 기적) 해마다 영등철이 되면 두... 관리자 \| 2017.06.14 \| Hit 646
	신비의 섬 사도 신비의 섬 사도 사도는 본도와 간도, 시루섬, 중도, 증도, 장사도, 나끝, 연목 등 7개 섬으로 이루어져 있다. 해마다 영등철에 두세 차례에 걸쳐 2∼3일 동안 "물 갈라짐" 현상에 길이 1.5km, 폭 30m의 길이 생겨나 일곱 개의 섬들이 'ㄷ'자형으로 연결되는 장관이 연출된다 관리자 \| 2017.06.14 \| Hit 756
	공룡들의 천국 사도 사도 일원은 아시아에서 제일 젊은 공룡발자국 화석산지로, 중생대 백악기 후기인 약 7,000만 년 전에 형성된 3,800여 점의 공룡발자국이 발견됐다. 관리자 \| 2017.06.14 \| Hit 536